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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논란중인 청소년 풋볼선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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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식축구 유망주로 꼽히는 소년 선수가 논란 아닌 논란을 낳고 있어 화제다.

최근 뉴욕 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미식축구 선수 제레마이아 존슨(Jeremiah Johnson)을 조명했다.

보도에 따르면, 러닝백 포지션인 존슨 선수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2022 미국 청소년 전국선수권대회에서 MVP로 선정됐다.

논란(?)은 그 뒤에 불거졌다. 

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존슨 선수가 촬영한 기념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져나가며 “진짜 청소년 선수가 맞냐”는 의혹을 불러온 것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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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속 존슨 선수는 동료 선수들보다 월등히 건장한 체격은 물론, 코와 턱에 난 수염까지 소년미보단 연륜미가 느껴지는 모습이었다.

그런 존슨 선수가 밝힌 자신의 나이는 12살. 이에 일각에서는 “나이를 속인 것 아니냐”는 의문도 제기됐다.

이에 대해 존슨 선수의 모친은 SNS를 통해 “제 아들은 12세 이하 선수가 맞다. 문신은 가짜고 수염은 진짜다”라고 밝혔다.

미 국립 청소년 스포츠학교인 ‘제너레이션 넥스트(Generation NEXXT)’ 측에서도 존슨 선수를 12세 이하 풋볼 선수라고 소개하며 논란을 잠재웠다.

2011년생인 존슨 선수의 키는 약 180cm, 몸무게는 90kg에 달한다. 

성장기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욱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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