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염 제모 받는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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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 지원금을 써서 수염 제모를 해보자!
라는 생각이 들어 수염 제모를 하러 갔는데
'고무줄에 맞는 정도로 아프다' 라고 구라친 놈 누구냐.
얼굴위에 피카츄가 굴러다니는 줄 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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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 지원금을 써서 수염 제모를 해보자!
라는 생각이 들어 수염 제모를 하러 갔는데
'고무줄에 맞는 정도로 아프다' 라고 구라친 놈 누구냐.
얼굴위에 피카츄가 굴러다니는 줄 알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