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나기 직전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사라진 여승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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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에 세워 뒀던 포르쉐 본넷에서 연기가 남
차량을 세워뒀던 여자 승무원이 그거 보고 물한잔 받아와서 물 한잔 뿌리고
안 꺼지자 택시 타고 도주
실제 차량 주인 이라는 남자,운전했던 여자 아무도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고
여자 승무원은 심적고통을 호소하는중..
사람들은 실 소유자와 여승무원이 부적절인 관계가 아니냐고 의심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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