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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채로 소가죽 벗기기 굿판의 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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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충주에서 수륙대재 및 국태민안등불축제가 열렸음. 

일광조계종에서 주최한 행사인데 충주시의 경제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. 


그런데 이 행사에서 엽기적인 일이 벌어짐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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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놈들이 소를 산채로 가죽을 발라버림. 여기 사진에서는 다리만 발라버렸지만 나중에 전체 가죽을 산채로 벗겨버림. 

당시 기사만 봐도 제정신이 아닌 놈들이 벌인 짓거리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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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게 2022년 발굴해서 기사화한 CBS 노컷뉴스 해당기사.
이쪽은 개신교 계열이라 혐오감이 장난이 아닌듯. 


문제는 여기에 이상한 이름이 등장함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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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놈의 윤석열과 김건희. 그런데 주최가 일광조계종이라고 하니 조계종이라고 착각하는데, 여기는 그냥 사이비. 

원종택이라는 사이비 중놈이 해동종에서 쫓겨나서 세운 것이 일광조계종. 

이 새끼도 보통 비범한 것이 아닌게 중 주제에 신내림을 받았다고 주장. 

즉 중이면서 무당인 셈. 

이건 뭐 한국 토착 종교에는 흔한 일이긴 함. 신크레티즘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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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새끼가 그 비범한 중-무당 복합체놈이고 이 새끼 제자가 그놈의 건진법사이다. 

김건희, 윤석렬 이 비범한 커플은 일찌감치 무속에 빠진 찐따새끼들이었고 얘네는 살아있는 소의 각을 떠버리는 생제물 제사로 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등신들이었다. 


김건희, 윤석렬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것 등등 모두는 이런 무속과 관련. 

쉽게 말하면 군사독재에서 벗어나 바지런히 현대 민주주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던 모든 노력이 이 연놈들 덕택에 조선시대 보다 못한 세상이 되어버린셈. 


이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음. 심지어 이번 쿠데타의 브레인 노상원 이 새끼는 여군 부사관 성추행으로 불명예제대, 그후 생활고로 끝내주는 직업을 찾음. 바로 '버거 보살 점집' 아마 점빨로 쿠데타 기획한 것 같은데 왜 지난 쿠데타가 그토록 졸렬함과 지리멸렬함으로 점철되었는지 이해가 감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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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는 뉴스1의 기사. 


아무튼 윤건희 커플은 한국 역사에서 매우 기묘한 자리를 차지할 것 같음. 시발 러시아 로마노프 왕가도 아니고. 다행히도 외신에서는 눈치못챔. 하긴 눈치채도 K거버넌스로 희안한 근대와 전근대의 하이브리드로 소문날듯. 이걸 엽기로 해야할지 유머로 해야할지 모르겠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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