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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유행이였지만 지금은 사라진 이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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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대장정

참가비만 노린 업체들 난립으로
제대로된 관리와 지원이 없어
참가자만 골병드는 일이 비일비재했었음

이거 해보신아재들 이토에도 있었을듯합니다.

전 동호회사람들이랑 자전거로 서울-진도 까지 29시간만에 가본적은 있는데 걸어서는 해본적 없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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